어린이날 아이들과 부산 여행을 결정하고
숙소 예약후 태종대도 구경하고 광안리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 잘 놀다.
예약한 호텔에 가서 가족여행 망쳤네요.
30만원에 예약한 호텔 수준이 아주 쓰레기
부산 서면에 있는 G7이란 호텔입니다.
어린이날. 아이들과의 추억의 여행을
망쳐버린 부산여행 이었습니다.
아들 ~ 딸. 여보. 아빠가 미안해 ~
다음엔 해외여행 가자 ~~
겉보기는 아주 ~~~ 니미
실내에 들어가면
어디서 주어다 놓은 테이블 .
욕실 신발. 니미. 저걸 신으라고. 가져다 놓았네요.
드터워서 만지지도 못할것같은 드라이기.
고장난 샤워해드
PC ? 니미 쓰레기를 가져다 놓았네요.
찢어진 모기장. 니미.
부산 범천동 (서면) 898 - 19 G7 호텔 이랍니다.,
일박에 30만원 인. 이. 쓰레기 숙박업소를
예약한 나의 잘못이지만.
어린이날 연휴 특수라고 바가지 상술에 ., 니미
가격이 비싼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최소한 청소는 하고 장사를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부산 여행 계획이신 형님,동생분들 ~~~
부산은 조심 하세요,
숙박요금 정정합니다
293,775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