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의원들 중심으로 연휴 종료부터 바로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현시점에 보류와 취소는 같은 의미고 말장난. 날짜까지 정해서 하겠다는 걸 취소한 상황인 거고. 취소하고 언제 다시 하든 보류라고 말 하고 사실상 취소하고 하든 같은 상태.
취소의 이유는 긴급성이나 필요성이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의 정치적 부담
서울의봄에서 자기 손에 피묻히기 싫어서 정치적 부담으로 끊임 없이 원칙적 작전을 방해하던 이 똥별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