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주딩이.jpg

 

저 주딩이에는 얼마나 많은 박쥐가 달라 붙어있는가.


IMF를 지나 노무현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박쥐같고 뱀같이 살았는가.


제발, 온 국민의 기억에서 없어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