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애비 한명수. 얼마전에 SNS에서 봤는데 한명수가 AMK 초대 회장이라고 하더군요. 내 아버지께서 과거에 AMK 다니다가 다른 회사로 이직했었는데 설마 그 회사인가 해서 여쭤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한명수의 만행을 엄청 알려주더군요. 이새끼는 회사 망할 때 직원들 퇴직금도 못주는건 일단 둘째치고 노조도 때려잡지 않나 이 시절에는 많은 케이스지만 직원들 해외출장갈 때 담배부터 심부름은 기본..싸가지 없는 갑질도 엄청 심했다고...지맘대로 직원들 월급도 깎아버리고 지는 그 당시 푸조 타면서 돈자랑하고 다녔던 쓰레기였다더군요.
이래서 피는 못속이는건가..그 애비에 그 아들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