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가만히 보면 백종원을 가루가 되듯이 까던데..... 지금껏 이정도로 까는 업체가 있었나 싶을 정도임. 그런데 들여다보면 그래서 얼마를 벌었나 어떤 이득을 취했나 기업의 입장에서 가시적인 이익이 있었나 라는건 없음. 뭔가 이상함. 어떨때 보면 목표는 백종원 망하기임. 처음이 아마 빽햄이었던것 같은데... 빽햄 가격이 스팸보다 비싸다부터 시작되어서 그후 해명영상이 기폭제가 되었던것 같은데... 이정도 되면 뭔가 누간가의 의도나 기획이 있었던거 아닌가 싶음. 이런 논란의 시작이 팸코였던것 같은데 지금까지 꾸준히 팸코에선 백종원 관련 인기글로 지속적으로 올라옴. 살펴보면 그냥 까려고 작정한거임. 본문글도 저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거 아님? 백종원 주장대로면 나같으면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클것 같은데... 이후 검은머리짐승은 정줄필요 없다. 줄만큼 주고 시킬만큼 시키고 필요없으면 자르고라는 마인드가 더 클것 같은데..... 그리고 또 이상한건 이정도의 논란이 되고 쓰레기 같은 인간이면 더본 퇴직자든 재직중인 직원이던 누군가 양심선언이든 뭐든 할 것 같은데 그건 없는것 같고..... 확실한건 백종원이 적이 엄청 많은것과 어지러운 시국에 눈길을 돌리려는 수작인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생김. 이전 댓글에도 썼는데 백종원 프렌차이즈 식당 몇 번 가보고 자신의 프렌차이즈 식당 관리나 제대로 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라는 생각임.
저 2016년까지 홍대.이태원.압구정에서 가게(호프.꼬치.치킨.펍.식당) 6개 17년간함
결국에는..적자로 문닫고 망했지만..단 한번도 직원.알바 월급 밀린적없음(대출.마이너스통장.카드론)받아아서 줌..시급도 최저시급+2~5000 이상.+택시비줌..1년이상 근무시( 동남아여행)도 보내줌 ..최고7년 근무하고 시집간 직원도 있었고 알바도 2년은 평균 근무하고 아직도 연락오는 직원들도 있고
베풀고 쓰고 사는게 행복하다는걸 믿고 사는중
2016사업망하기전 2년동안 고시원에서 생활
그때 장사망하고 집 날리고 ..거지됐지만
2017년부터 다시 열심히해서 지금은 그럭저럭 편하게 빚 갚다고 잘먹고 잘살고 있음
2000~2020그때 잘나가던 자영업자들..99%는 망하고 지금 알바나.택배.배달일 함
자영업 절대 하지마시길
돈5~10억있어도 대출받아 상가?지산?꼬마빌딩 사면 99%망함
결국 회사란 직원들이 노력하고협력해서 회사를 성장시키는것이기에 다시 같은업에서 일어나야한다면
최소한 직원월급은 꼭!줘야한다생각합니다
이생각은 업종은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으로 찌끄립니다. 부디 백대표님 본코리아 혼자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겟죠...그직원 그만 씹고 현재 일어나는 문제점에나. 집중하세요 세상은. 혼자이룰수있는거 하나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