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나 어릴적에는 식당에서 뛰어다니면,
엄마의 등짝스매싱에 가만히 앉아있거나,
울고 있는 아이들이 꽤 보였었는데...
요즘은 아이들 인권도 쎄지고,
지 새끼 기 안 죽일꺼라고...
뭘 해도 냅두니까, 아이들이 공공예절을 모르는듯
그렇게 학교를 들어가고,
촉법의 어메이징한 파워를 알게 되고,
학교에서도 인성교육 안시키고, 집에서는 당연히 안시키니
그렇게 자라나서...
회사 들어가면, 말이 아예 안 통하는 신입직원이 되는걸까?
내가 지점장일때, 받은 신입사원들 중 한 명과
거래처 동행방문을 다녀오다가...
배가 고파서, 그 동네 맛집으로 유명한 중국집 데려감.
짬뽕과 계란볶음밥과 탕슉 작은걸 시키고,
신입사원에게 자율반찬대에서 김치와 단무지를 부탁했음.
난 식탁 닦고, 컵에 물 따르고...
(연로한 부부가 운영하셔서,손님들이 이 정도는 함)
상당히 모범적인 노키즈존이네요
노키즈존 하는 이유야 여러가지지만 무작정 노키즈존 하는것보다 장소에 따라 이렇게 나누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분명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걸 즐기러 오는 사람도 있으니 그분들 권리도 챙겨줘야하니까요
단 예스키즈존 이라고 해서 애들이 놀이터처럼 떠들고 돌아다니는건 아니니 부모들이 잘 케어 해야하구요
잠시 사진찍고 싶으면 2층에 자리잡고 3층은 성인들끼리 돌아가면서 구경하면 됩니다
나 어릴적에는 식당에서 뛰어다니면,
엄마의 등짝스매싱에 가만히 앉아있거나,
울고 있는 아이들이 꽤 보였었는데...
요즘은 아이들 인권도 쎄지고,
지 새끼 기 안 죽일꺼라고...
뭘 해도 냅두니까, 아이들이 공공예절을 모르는듯
그렇게 학교를 들어가고,
촉법의 어메이징한 파워를 알게 되고,
학교에서도 인성교육 안시키고, 집에서는 당연히 안시키니
그렇게 자라나서...
회사 들어가면, 말이 아예 안 통하는 신입직원이 되는걸까?
내가 지점장일때, 받은 신입사원들 중 한 명과
거래처 동행방문을 다녀오다가...
배가 고파서, 그 동네 맛집으로 유명한 중국집 데려감.
짬뽕과 계란볶음밥과 탕슉 작은걸 시키고,
신입사원에게 자율반찬대에서 김치와 단무지를 부탁했음.
난 식탁 닦고, 컵에 물 따르고...
(연로한 부부가 운영하셔서,손님들이 이 정도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