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출처가 아마 건진을 수사하고 있는 쪽에서 나온 것이라 흑백으로 인쇄 된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이런 형태인데요. 이것의 위쪽에서 찍은 것이고 수사기록에는 흑백으로 인쇄를 하기 때문에 자료는 흑백으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관봉권은 일반에 나가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나갈 때나 이런 관봉권으로 비닐에 넣어져서 나갑니다.
근데 건진법사가 어떻게 일반에서는 구할수도 없는 관봉권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신기할 나름입니다. 법사라서 도술을 부렸을까요? ㅋㅋㅋ
관건은 한국은행에서 바로 건진에게 건너 간건지 아니면 시중은행까지 갔다가 은행에서 뜯지 않고 건진에게 전달이 된건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건진은 기억이 안난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고요. 윤건희가 관련된 것이 아닌지 제대로 파헤쳐 봐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