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대놓고 B급질문을 한것에 대해
한동훈은 정말 눈치가 조따리도 없음..
'니는 대통령 후보는 커녕 정치인으론 B급밖에 안된다. 피도 안마른놈이 대통령을 노리나?ㅋㅋㅋ'
라는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것인데
숨겨진 메시지를 보긴 커녕 '그따위를 지적이라고 하냐'고 해석하는 한씨...
@내일은고추왕 네 해야죠. 너무 당연한건데요;;;
암만 병ㅅ이라 해도 약점도 존재하고 건들면 안되는곳도 있다는건 뻔한 상식 아닌가요?
솔찍히 홍준표 맘에 안드는짓 많이했지만
그나마 홍씨야 명분이라도 있었지요.
근데 한씨는 더 맘에 안듦.
이새낀 명분없이 지꼴리는대로 지껄이고
줄 잘리게 생겼을땐 양면테이프질에
불리할땐 도망다니는 쥐같은새끼거든요.
정치는 애초 텍스트 그대로를 듣고 실행하는 '경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고 눈치게임입니다.
애시당초 그 당 내에서 오래 있어온 그런 '홍같은 작자'의 성향조차
당내에서 활동하며 파악을 못한것이라면 한씨는 정치 안하는게 맞습니다.
홍은 최소한 정치 행정 둘다 해본 사람입니다.
자기 사이즈 파악도 철저하고요.
한씨요?ㅋㅋㅋ눈치는 저따위에다
자기애만 만땅 차있는 X세대병 졸업 못한 새끼가
민심을 읽을수 있을거라고는 절대 보이지 않다보니.
이런경우 정치에 관심 안두는게 어느쪽으로던 좋은겁니다.
소통이 안된다는것이니까요ㅇㅇ
애초 마약수사 하겠다고 이태원에서 사람 몰살 시켜놓고
불리하니 정치판에서 부른다는 핑계로 국힘으로 빤스런 치고나서
그렇게 들어갔던 국민의힘에서 저따위 눈치로 이뤄낸것? 하나도 없잖습니까.
안그래도 내분이 심했던 국힘이 한씨 영입 이후로 더 안좋아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