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식 제대로 교육시켜야 된다.(애비도 문제)
VS
2. 애아빠 말에 공감한다. 눈감아줄수도 있다.
상품성 어쩌고 하는게 좀 정신이 혼미해지네 아이는 그럴 수 있는데 애비놈은 그러면 안되죠. 아버지가 해야할 자식교육은 "아이쿠 아이가 너무 먹고싶었나봐요. 이 빵 사가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 라고 사과 하면서 가게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아이 앞에서 '보여주는 데' 있다고 생각됩니다.
1. 자식 제대로 교육시켜야 된다.(애비도 문제)
VS
2. 애아빠 말에 공감한다. 눈감아줄수도 있다.
상품성 어쩌고 하는게 좀 정신이 혼미해지네 아이는 그럴 수 있는데 애비놈은 그러면 안되죠. 아버지가 해야할 자식교육은 "아이쿠 아이가 너무 먹고싶었나봐요. 이 빵 사가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 라고 사과 하면서 가게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아이 앞에서 '보여주는 데'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