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젊은 날을

일만 하면서 보내는게 억울합니다


맘껏 놀러다니고 싶은데,

가난해서 돈은 없고, 이 사실이 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부자들 죽이고 빼앗아서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눈물 흘리면서 진심으로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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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으로 덮어씌우고

남자들한테 합의금 뜯어내는 

한국 여자들이 점점 많아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