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지명’ 함상훈 판사, ‘요금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판결 전력 (17) 이미지 25.04.09 19:49 추천 393 조회 22497 gjao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91850001 전 28년전에 실제로 횡령하는 장면을 본적도 있고 해고 당한 버스기사도 본적 있음 추천393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