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발운전자입니다 예전부터 쭉 묻고 있지만 문재인 욕하는 사람은 전부 알바라면서요~ 진보 유튜브보면 김어준, 최욱, 송작가 외는 대부분 문재인 욕하거든요? 이 중 피를 토하며 문재인을 저주하는 도올 김용욱, 최동석 인사전문가, 김용민외 다수가 있구요. 이들은 알바인가요? 수박인가요?? 답을 주세요
태극기부대=문통 열혈지지자라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책한권만 읽은 지능장애자들이라 생각한 적 있었는데 지금보면 정신적 문제 같습니다. 본인들 지능에 비해 자존감이 너무 낮고 정서적불안감이 있다보니 본인이 한번 신뢰하거나 생각한것을 바꾸질못하고 의지를 떠나 동조를하는거 같아요 마치 스톡홀름컴플렉스처럼~ 정상적인 사람은 문재인에 열광하고 지지했던 시절을 반성하며 실수를 깨닫고 인정하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본인 실수를 절대로 인정못하고 사실마저도 왜곡해서 인지하는 인지부조화가 일어나죠. 태극기부대도 똑같은 성질이라 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 문 대통령 때 수박들이 '정치인'이기 때문에, 문대통령이 수박이라는 논리는 좀 아니지 않아요?
당시 총선 때, 개나 소나 전부 '친문'으로 선거 치른 거 기억 안나세요?
대통령 지지율이 50%가 넘는데, 그리고 민주당 지지율 보다 높은데 당연히 문 대통령 이름을 걸고 선거 치러야 유리하죠.
그리고 당선된 모~~~~~~~~~든 정치인들은 '친문'.
대통령이 임명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친문, 정은경 질병청장도 친문.
그러니까 문 정부 때, '친문' 아닌 사람이 있긴 있어요?
님의 논리라면, 문 대통령 때의 정치인은 모두 '친문'이라는 논리죠.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개혁대상인 '언론사들이 똑같이 쓰고 있죠.
수박들은 '친문' 이다.
근데,
김어준, 유시민, 최강욱, 조국 그 어떤 누구도 수박들이 '친문'이라고 한 적 없죠.
그냥 수박이라고만 하지.
왜냐면, 언론사들의 '갈라치기' 논리를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는 놈들은 정해져 있고,
문통은 오히려 이재명 대표에게 힘을 실어 줬는데, 어찌 이들이 같은편이 되죠?
이 '더러운 프레임'은 언론사 놈들이 떠든 것 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검찰과 언론사들은 '개혁대상'이니, 당연히 이재명 대표를 죽이려 하는 것이구요.
@양발운전자입니다 문통이 이재명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지하는 팩트 1개만 알려줄래요? 문재인이 수박이라는 증거는 1월 30일 이재명 대표가 문재인 찾아갔을때 협치, 화합을 강조하며 김경수, 김부겸, 김두관등을 종용해달라 지시했죠. 최근 검찰에서 문재인 소환하려니까 역시 수박들 다 튀어나와 문재인을 감쌌죠. 정말 모든 수박들이 한번에 다 나왔음 ㅋ
정치의 영역에서의 판단을 님이 어찌 알고?
당시에 가장 시급한 게, '검찰개혁'
모든 총장 후보들이 반대할 때, 윤석렬 개쉑히만 찬성.
결국, 민주당에 똥 싸고 국힘당으로 튀었으나
그래도 당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검찰개혁'이었죠.
맞부닥치는 상황에서 양보하라는 게 수박이라는 증거????
굉장한 논리네요.
최강욱과 조국도 문재인 대통령을 깐 적 없고,
추미애 역시 마찬가지.
유시민과 김어준 역시 마찬가지.
근데, 언론사들만 문재인 대통령을 까대고,
거기에 혹한 어리석은 사람들만 '언론사'들을 믿고 같이 까대죠.
언제부터 언론사가 우리편?
당 대표가 전 대통령과 만날 때는 '우연' 같은 건 없습니다.
목적과 내용을 서로 '조율'하고 만나죠.
이재명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의 손을 들어주며 응원했고, 김정숙 여사는 화이팅을 외치며 응원했죠.
이게 뭘 의미하나?
한 때, 50%가 넘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에게 이재명 대표를 밀어주라는 의미죠.
이것 보다 더 큰 힘을 실어주는 행위가 있나요?
도올은 문재인 대통령을 깐 적 없어요, 노무현 대통령을 깠지.
도올은 노 대통령을 좋아했어요.
다만, '국정원 독대'를 거부한 것을 비판했어요.
그때의 권력으로 '정적'들을 쓸어버려야 나라가 평안해 지는데, 상대를 같은 사람이라고 봐준 것이 실책이라고.
이것은 이재명 대표의 말과 같죠.
똑똑에 뭔가 꽂히신 거 같은데,
똑똑의 의미는, 유시민 작가는 믿을 수 있는 우리편이니까, 언론사들의 말을 듣지 말고 유시민 작가를 믿자는 의미의 똑똑 이었습니다.
@양발운전자입니다
자꾸 언론사 믿는다고 하는데, 전 언론 안믿어요.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나와서 비하인드 스토리 말한것을 믿는거죠.
왜 자꾸 언론을 믿는다고 하나요?
제일 원하는게 언론개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추미애, 윤석열 둘의 그당시 상황에서 저도 추미애가 윤석열 마무리 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희한하게 물러나길래 참기분 더러웠는데 비하인드 스토리 들으니 더 화가나고 더 이해가 안되서 팩트라고 한겁니다! 이젠 이해가 되세요?
언론 거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