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처욱기고 자빠졌네..
누가 아파트에서 개를 못길러?? 말같잖은 소리 처 씨부리고 있네.. 그리고 감히 윤석렬 전 대통령인데.. 누가 머라그러나?? 충성을 다하고, 자국민이든 누구든 입틀막 하고 윤석렬김건희를 위한 진정한 경호처직원들인데.. 개를 상대로 개같은 기사쓰지마라.. 말 같잖은 소리 그만 처 씨부리라..
처욱기고 자빠졌네..
누가 아파트에서 개를 못길러?? 말같잖은 소리 처 씨부리고 있네.. 그리고 감히 윤석렬 전 대통령인데.. 누가 머라그러나?? 충성을 다하고, 자국민이든 누구든 입틀막 하고 윤석렬김건희를 위한 진정한 경호처직원들인데.. 개를 상대로 개같은 기사쓰지마라.. 말 같잖은 소리 그만 처 씨부리라..
文, 금감원 유병태 국장에게 전화 걸어 신중 처리 당부!...'사실'로 확인됐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8/30/2012083000036.html
3.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사태, 전화 한 통으로 59억 수임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loveme1027/220972136901.
모든 불행의 시작 수박수괴 문죄인!!
이제야 임기중 개혁에 주저했던 문재인의 행태가 모두 이해가 가네요
꼴통 윤석열, 수박 이낙연, 김부겸, 임종석, 김경수, 최재형, 전해철, 고민정 등 모두 반개혁인사들을 주요 보직에 임명하고
조국교수님 십자포화 당할때 한마디도 안하고
도리어 추미애장관님 쫓아내 때
우리 국민들 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리는 큰 그림이 있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부산저축은행 수사 검사였던 윤석열과 문가놈이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네요
부산저축은행에서 문재인법무법인에 수임료로 59억이 들어갔습니다
59억 지금 시가로 200억이 넘는 돈 입니다
듣보잡 법무법인에 누가 그리 큰 돈을 갖다주나요
부산저축은행 주임검사였던 윤석열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네요
부산저축은행에서 김만배 통해서 1,805억원 대장동으로 흘러들어간거 눈감아 주었네요
1. 부산저축은행 59억, 왜 '문재인 로펌'에 갔나(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0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