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1409357166_l.jpg

 


탄핵 선고 전까지 

아군이라 생각하고 함께 했던 

우의장의 뜬금 비상개헌 담화 충격


누군가는 넥타이 (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보고

수박 판별이라 말하고

누군가는 우의장이 수박이라 말하고

참 어렵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국짐이 매우 좋아했다는 것

그럼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