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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개헌은 우선 순위가 아님.

 

윤석열을 끌어내렸지만

헤쳐나가야 할 사안을 생각하면 

국가의 앞날이 캄캄함.

 

'뜨거운 감자'

내각제라는 먹잇감을 

언론에 던져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