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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답니다.

윤석열이 파면당한 날 또 하나의

사필귀정이 탄생하는군요.

참군인인 곽종근 전사령관이 필요 이상의 고통을 받는 건

군사법원도 원하지 않는 겁니다.

더군다나 숨기지도 속이지도 비겁하지도 않은

수사협조에 도망갈 염려도 없고

증거인멸의 위험도 없고

반성까지 하고 있으니 . . .

보석 허가를 안해줄 이유가 없었던 거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