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있으면 벌을 받아야지 지랄하고 자빠라졌네 너도나도 봐주고 사면해주고 하니깐 제2의 제3의 윤석열 계속 생기는거야 전두환이 노태우 사형시켰으면 윤석열이나 밑에 부하들이 목숨걸고 계엄했겠냐 그래서 법집행이 중요한거야 누군봐주고 누군처벌하고 그렇게해서 한국이 이모양이지 씹자슥들아 법좀 쌔게 만들자 제발 있는법이라도 제대로 적용좀하고
아직 모른다. 형량줄이기는 일단 성공가도를 탄듯 하지만 결국 군사반란 주요종사자임.
특수전 사령부 사령관이 어디 휴게소 화장실 변기처럼 쉽게 앉는 자리인가?
부하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국민과 국회에 총칼을 들이댄 지휘관이다.
실형은 다른 군사반란범들보다 적을수는 있으나 절대 집행유예나 사면을 받을수 있는
가벼운 범죄가 아니다. 국가내란범이란 말이다. 절대 용서하지 못할 중대한 죄다.
언도받는 형량만큼 달게 받으라!
육사 동기로 손식, 강호필, 김규하, 김봉수, 임기훈 등이 있다. 소장 진급까진 강호필보다 훨씬 빨랐고 소장까지 거쳐온 보직과 육군대학 정규과정 수석 수료 등을 봤을 때는 누가 보더라도 프리패스가 보장된 선두주자였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 이전 정부에서 합참 작전부장이라는 최요직에 있던 장성이라는 이유로 중장 진급에 계속해서 미끄러지며 중장부터는 오히려 밀렸고, 대장 진급도 12.3 사태 이전부터 이미 가능성이 막혀버린 상태에 가까웠다. 이 때문인지 비상계엄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도 있다. 만약 성공했다면 내년에 육참총장 영전 예정이었을 것이고 먼저 대장으로 진급한 강호필도 예편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