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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들의 눈물

(17) 이미지 휴대전화

25.03.31 07:05 추천 241 조회 17506

걸인28호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7 쓰기

베플참스승

드립컴퓨터25.03.31 07: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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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좋은 선생님이시다

일반오리25.03.31 07: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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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선생님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머나먼정글25.03.31 07: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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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승

드립컴퓨터25.03.31 07: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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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이시다

일반오리25.03.31 07: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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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머나먼정글25.03.31 07: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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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꾸벅

깔롱쟁이롱25.03.31 07: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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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진짜 대단하시다.....

비트겐슈타인25.03.31 08: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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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행정디젤25.03.31 08: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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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욱스사랑해25.03.31 08: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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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기를

아이들도 어린 시절 힘들게 보내지만 미래에는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천평이하실현정상25.03.31 08: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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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라면 최소한 고등학교 까지는 의무교육 시켜서 무료로 다니게 해야 함.여기서도 친일파들이 문제.사립학교 재단들이 악착같이 반대함.애들이 나쁜 길로 빠지던 말던 관계없음.그냥 지들 돈벌이가 중요함.

punktal25.03.31 08: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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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부모가 있어서 경제적인 뒷받침은 되는데
학구열 경쟁으로 그냥저냥 아이들의 미래는 모른체
주입식으로 커가는 모습 또한
상향 평준화느누되겠지만, 창조적, 스스로 뭔가 하려는 어떤 탐구능력은 없어지겠죠.
의대생은 의사인가요? 의사도 아닌 학생을 봐주는게 어딨는지...
의대에 지원 안한 능력있는 다른 학생들은 왜 편의를 봐주지 않는거죠?!
어디른들이 편파적으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깨우쳐야 할 것 같습니다.

바보나라천재25.03.31 09: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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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긴장하고 홀서빙 면접보는게 안스럽고 대견하기도 하고....
제발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WEDNES25.03.31 09: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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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 싹 털어서 소외된 아이들 뒷바라지 좀 하자.
고등학교 의무교육은 안되나?
지금은 비록 눈치보고 힘들지만 올바르게 나아간다면 사회 중추적인 역할로 성장해 갈 친구들이라 봅니다
착해라

60계단치킨25.03.31 10: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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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스승님 입니다.

동카르마25.03.31 10: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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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받을 스승이자 어른

이쁘니려나25.03.31 12: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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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능력과 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수능준비 FM대로 몰아가는 것보다
소위 맞춤형 시스템과 포기하지 않는 어른들이 더더욱 필요하다.

난 이런분들이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진정한 애국자! 이지 싶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반백년 살아봤지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gshfa25.03.31 12: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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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작은 변화를 인지하고 아이를 키워주는 선생님...진짜 멋지다...ㅜㅜ

베르사이유의장비25.03.31 12: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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