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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항소심 재판부가 ‘통 무죄’ 판결을 내리자 일부 사무실에선 탄식이 흘러나왔다고 한다.

이 대표 판결 결과를 뉴스로 지켜봤다는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히려 우리 사무실은

탄식보다는 적막이 흘렀다.

모두 제자리로 돌아갔고, TV도 꺼버렸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9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