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늙은이들이 존경은 커녕
조롱과 멸시, 그리고 적개심의 대상이 된
이 현실에
그들의 무분별한 정치적 난동과
미래세대는 물론 직계 후손들에게조차
정치적 인생적 정의로움에 대한
가르침은 커녕 거구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된
스스로의 스스로에 대한 비참한 처신이
원인이 된 것이다.
수원수구.
누구를 원망하랴.
안된 얘기지만
(1)지하노인방(노인과 놀아주고 엉터리 물건 고가 강매)
(2)보이스피싱 피해
(3)사이비종교 사기피해
이 모든 바보 같은 피해자의
절반을 훨씬 넘은 부분을 노인들이 차지한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그 가능성을 가진 노인들이
전광훈이 처럼 말도 안되는 우치한 거짓말에 속아
돈을 갖다 바치고 있고
그 돈을 밑천으로 넘들은 또 또 도를 넘어도 한참 넘는
반민주 거짓말거리를 양산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