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문재인 정부가 남긴 마지막 고용지표인 4월 실업률이 3%로 통계 개편 이후 역대 최저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취업자수는 전년동월 대비 86만명 늘어나며 동월 기준으로 22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그러나 취업자수 증가분의 과반이 50대와 60대 이상인 것으로 집계되는 등 일자리 쏠림 현상이 보였다.
문재인때 부동산 폭등으로 2030 유행어가
취업해서 뼈 빠지게 일해도 집하나 못사는 나라인데
결혼 포기하고 그냥 알바나 하면서
놀고 싶을때 놀고 하고 싶은 취미나 하자가
그당시 모토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