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안세영,

전영오픈 왕좌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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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경기 20경기 전승, 국제대회 4개대회 우승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바뀌고 문제를 바로잡으니

확실히 실력으로 보답함

대한축구협회, 빙상협회 이색히들도 갈아치워야하는데 말이죠..

역시 갓세영

우승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