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사 시험이 더 많이 힘들고 까다롭죠.
거기에 근무 시간이나 여건은 더 어렵죠.
소송한번 걸리면 인생 나락가죠.
한국처럼 의사들 법이 지켜주고 그런거 없어요.
반면 한국의사는 하는 짓거리에 비해 연봉이 너무 높고, 일은 수월하죠.
사람을 죽이도, 환자를 강간해도 면허를 유지하죠.
임금차이는 거의없고 물가는 미국이 2배 세금도 더많이 내는데 갈리가 있나요.
종부세에 발광들 하는데 미국 재산세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거기다 인종차별에 자식들 교육 아무리 잘시켜봐야 미국에서는 백인을 못넘어서는 2등국민 입니다.
심지어 흑인 대통령은 존재하고 히스패닉도 유력 대선후보군에 있지만 동양인은 없어요.
선택은 개인의 자유입니다..일반의 와 전문의 차이를 그들이 모를까요?
예로 환자 입장에서 피부과 전문의 와 일반의 진료를 선택할때 누구를 더 신뢰할까요? 같은 비용인데..수련과정을 거친 전공의 90% 이상이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현실에서 수련과정을 포기하고 일반의로서 개원 및 진료를 한다해서 진료의 질에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진료의 신뢰도 측면에서는 전문의 자격증을 가진 전문의의 진료에 신뢰가 더 높지 않을까요?
홍길동전문의 피부과의원 과 서울의원이 가지는 간판의 차이..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