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본인이 구단주인 축구팀 현대아이파크 2부리그에서 헤맴. 대우 로얄즈 시절 우승 4회는 물 말아 드셨나요.
대우 로얄즈는 동북아시아 최초로 1985-86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서 알 아흘리를 3:1로 꺾고 아시아 최강 자리에 올랐으며, 아프로-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서 모로코의 강호 FAR 라바트를 2:0으로 꺾고 아프리카-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등극하기도 했다.
1990년대에는 김주성-하석주-정재권-마니치-안정환-우성용-이민성-김현수로 이어지는 화려한 선수단을 갖추며 말 그대로 영광의 시대를 누렸다. 특히 97시즌에는 통산 4번째 리그 우승과 아디다스컵과 프로스펙스컵 우승으로 3관왕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구단주인 정몽규가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로 부임할 당시 많은 이들이 불신의 눈초리를 보냈던 건 이 구단의 인색한 투자를 포함한 운영부실도 한 몫했다. (나무위키)
정몽규 대단하다. 그 치욕을 겪고도 참... 그런 오기와 근성을 지 회사 운영에 써먹었으면 부실시공이 웬말이냐? 벌써 대한민국 1등 건설사 되었겠다. 에라이. ㅉㅉ
저런걸 또 뽑아준것들. 팬들이 개돼지로 보이지? 어차피 국대경기 하면 다 잊고 와서 봐준다 이거아냐? 그래. 니들끼리 다 헤쳐먹어라. 니들 스폰서회사 불매운동 일어나면 어쩔려구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