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짜리 타고 하루종일 타보세요. 적정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스틸바이클 18kg짜리로 타면서 저런 무리에 낄 순 없죠. 헬멧 저지 팬츠 슈즈 바인딩 선글 장갑 공구등등 다 갖추고 제대로 타는거에요. 과시욕으로 타는 극단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 보다 더 극단적인 얘길 하시는거
엉아 산악자전거 초기부터 오래탄 사람인데, 자전거 성능이란 악조건 악천후에서 빛이 나는거임. 한강이나 왔다갔다 하면서 천만원짜리 타는건 그냥 스스로 호구된거 아님 돈에 연연하며 사는 삶이 아닌 사람이지.
적어도 근데 100만원은 되야 알로이 프레임에 성능 보장하는 브레이크를 장착할 수 있음. 마지막 아점마가 180짜리라는건 그만큼 가성비를 맞춘 급이라 할 수 있음. 300 정도를 기준으로 그 이상은 가성비가 크게 떨어지는 구간임. 마치 BMW5시리즈면 가성비 갑인데 벤틀리 페라리 타는거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저는 MTB 4년차인데... 150 짜리 탑니다 ㅋㅋㅋㅋ 해발 760미터 정상까지 가뿐히 올라가요 ~~
다른친구들 700 1000 짜리 사서 못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취미로 즐거움으로 녹아들면 크게 상관 없는거 같아요...
오래 꾸준히 올바른 자세로 타는게 중요하더라구요...
람보 페라리 포르쉐 봉고 아반떼 결국엔 차인데 가격이 다른건 성능이나 세팅 부품 디자인 브랜드가치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듯 자전거도 같아요 ㅎㅎ 슈퍼카도 범퍼 하나 몇천 하는게 카본이라 그렇듯 자전거도 카본이면 가격이 천차만별이 됩니다. 구동계도 그렇지만. 요새 좀 과하다 싶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모든 취미가 다 그런법이라 ㅎㅎ 나쁘게만 보지 마세용
또 세상 젤 병신들이 지랄들 한다.ㅋㅋㅋ
니들 논리대로라면 포람페는 왜 타는데? 서울시내 50km/h 구간에서 승차감 개 떨어지는 포람페를 왜 타냐고.ㅋㅋ 쟤들이 정상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에서 자기들 만족하며 타고다니는 것일텐데 니들 대가리로는 용납이 안되고 이해가 안되냐? 니기미.ㅋㅋㅋㅋ 저게 니들 수준에서 그렇게 사기 힘들정도냐? 이해가 안간다고? 동네 아줌니 아저씨들도 캐논 니콘 하이엔드 풀프레임 들고 다니며 사진 찍는데 그들에게도 왜 핸펀으로도 제대로 못찍는 인간들이 풀프레임 들고 다니냐고 욕할래? 드리프트도 못하고 코너링도 못하는 것들이 왜 프로쉐, 람보르기니, 페라리를 타냐고 욕할래?ㅋㅋㅋ 위블로, 파텍필립보다 gps수신 전자시계가 더 정확한데 왜 수천만원짜리 시계 차냐고 지랄할듯. 그냥 알리 테무 인생들이냐?ㅋ 뭐 이런 병신들이 다있어.ㅋㅋㅋㅋ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이 62000원이고 65000원을 끊으면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음.
즉 원래 대중교통이용하던 사람이 작정하면 한달에 3천원으로 원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음.
따릉이 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차체도 무겁고 이런저런 장치들이 무게를 보태어서 운동효과도 상당함.
중국산, 대만산이 90% 이상인 자전거 시장이라.. 비싼거 탈수록 중국, 대만에 돈 갖다 바치는거죠. 좋은거 타고 싶으시면 가능하면 트랙을 타세요. 그나마 미국 무역수지라도 올려주는게 우리나라 경제 협상에 도움이 되겠지요.
비싼거 타던 싼거타던 자기 맘입니다. 성능은 솔직히 300만원 수준 넘어가면 일반인들 체감 하기 힘듭니다. 그냥 대만산 타지말고 미제타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사대주의 이런게 아니고 대만은 우리에게 갑질하지 않지만 트럼프는 갑질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자전거를 취미로 하고 있고 보배드림도 눈팅하는
입장에서 몇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싼 자전거는 아니지만
로드(300만원대),따릉이,미벨을 타고 있습니다
[1]35만원 vs 1100만원
운동은 뭘타든 힘들게 타면 힘듭니다
다만 좋은 자전거일수록 시간대비
멀리(빨리) 갈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안가본곳이나
멀리 가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가속이나 오르막 오르기도
초보일수록 더욱 쉬워지기도 합니다
코로나를 거치며 자전거가
비싸졌다는것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2]동호회 장비비교
주로 혼자 타고 가끔 동호회에 갑니다만
갔던 곳에서는 다들 예의바르셨고
장비비교는 못본것 같습니다 일부 있다고하나
자전거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동호회는
참여하지 말기를 권장드립니다
물론 새장비를 보면 다들 신기해합니다
(어느 취미든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4]도로 끝차선 우측 주행
서울,경기까지는 지방도로나 자전거도로가
잘 관리되어 있으나 그외 지방은
세금과 예산문제 때문인지 대부분 관리가
잘되어있지않아 나무와 풀이 도로로 뻗어있고
파편과 자갈, 모래들이 쌓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부득이 중앙 가까이 가는 경우가
있는데 죄송하면서도 많은 운전자분이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보행자가 보이면 서기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특히 자전거도로에서)
보행자가 기다리고 있을때 자전거 종류를 가리지않고
많이들 안지키는것 같습니다
유럽 여행을 한번 가봤는데
보행자를 배려하는 많은 운전자를 보고
저부터 자동차나 자전거를 운영할때 지키려 노력하는데
제가 자동차나 자전거를 세웠을때
당연한 행동에 보행자가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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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댓글을 마치며
자전거를 배려해주시거나 언덕길에서 응원해주시는
대부분의 운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너무 미워만 하지마시고
따릉이도 관리의 복불복이 있지만
충분히 좋은 자전거이니 타보시고 재밌으면
자전거 취미를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재밌고 건강해지고
많이 먹어도 비교적 살이 빠집니다!
(물론 꾸준히 타셔야됩니다)
저는 2000년인가 24단 철티비 타고 강릉에서 부산까지 정말 종주를 했는데 정말 죽는줄 . ..
다녀왔더니 허브베어링 나가서 자전거점에서 갈고 탔는데....
뭐 나름 자기만족이니....
지금은 고물상에서 5천원주고 산 20인치 앞에 바구니 있는 7단 자전거 타고 출퇴근...ㅋㅋ
15000원짜리 하이브리드 자전거도 있습니다. ㅋㅋㅋ
비싼거에는 별로 눈이 안 가더군요. 사기당하는 거 같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