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다소 길어 그림파일로 저장해서 올리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_._) 꾸~벅
어설픈(?) 공인이면서, 입담과 유명세를 활용해서 여성의 삶을 짓밟아버리고,
파괴해 버린 피지컬 100 출연자의 이야기입니다..
- 임신시키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 노래를 부르더니 만나자 마자 ...... 결국 임신 시키자마자 바로 낙태 강요한 허세남 -
- 허세남이 여성에게 보낸 문자 일부 _ 낙태한거, 정신적으로 힘들게 한거 미안하다고 하더니 형사 3건 고소, 민사 소송 1건, 총 4건의 법적압박으로 여성의 삶을 짓밟으려한 허세남 -
- 진정한 사과, 아니 형식적인 사과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여자 인생 망치기 위해 형사고소만 3건 진행한 허세남 (모두 무혐의) -
흔히 TV에서 볼 수 있는 운동선수, 연예인 등 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종을 울릴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