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외국의 모 회사에서 주 4일제를 시도한적이 있어요.
그리고 나서 그 문제점을 직원들에게 물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문제가 발견 되었습니다.
밸런스의 문제가 나온거에요.
돈을 버는 시간이 4일
돈을 쓰는 시간이 3일
돈을 버는 것은 4일동안 5일치를 버니까 문제가 안되는데
돈을 쓰는 것이 하루 늘어나 버리니까 문제가 되더라는 거죠.
그 당시에는 그 밸런스를 맞출 사회적인 뒷받침이 없어서
결국 주 4일제를 포기 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여기서 4일동안 5일치의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아주 예전부터 증명이 되었음을 알 수 있어요.
그 이상도 가능하다는 거죠.
결국 언젠가는 3일 동안 써도 될만큼 밸런스를 맞추는 날이 올거에요.
그런데 버러지들이 왜 반대하나 하면요.
걔들은 직장이 없그등요.
주 7일이건 3일이건 아무 의미 없거든요.
그냥 남 잘되는거 보기 싫어서 저러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