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인정한 법무부 공인서류를 보면 검사 시절의 윤석열이 맡은 사건의 피의자인 양재택의 내연녀 김건희를 사적인 자리에서 만났음.
원래 검사는 피의자를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안되는 불법임
그런데 윤석열은 김건희를 불법으로 만나 강간을 한건지 성상납을 받았는지... 불법을 한 것임.
그런데 이것이 탄로가 남.
그래서 윤석열은 감옥에 갈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감옥은 절대로 가기 싫은 윤석열은 김건희를 데리고 어머니 집에 가서 며느리감이라고 소개를 시키고, 결혼을 승락하지 않으면 자신이 감옥에 갈 수 있다며 김건희를 강간, 혹은 성상납 받은 사실을 실토함.
그래서 결혼을 승락받은 윤석열은 재빨리 김건희와 결혼하여 배우자로 둔갑시키고 한달 정직(학교에서 정학같은 것임) 당하는 선에서 마무리하게 됨.
선배 내연녀랑 강간 혹은 성상납 하는 이것들...
이것들이 사람시키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