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받은 사람은 이현승이고, 이현승이 국장에게 이 사실을 보고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사망이유도 직장내 박하명의 괴롭힘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현승이 어머니에게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길 원한다거나, 부고를 알리지 않길 원하는지 물어보았고,

 

어머니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적어도 보고는 했으면, 높은 사람들은 사망사실을 다 알고 있었겠죠.

 

MBC내부에서 사건을 은폐시키려 했던 것이 맞는 듯 합니다. 

 

 

https://youtu.be/q6hdheD9N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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