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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큰 엄마 자랑 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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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7 11:51 추천 174 조회 20500

마포보안관

ㅋㅋㅋㅋㅋㅋ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26 쓰기

베플육계장은 울 마눌도 이 정도 함,,
일주일 내내 먹다가 다 못먹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나중에 녹여서 또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월태백25.02.07 11: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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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일주일치
비상식량이군.

36기통꾸기25.02.07 11: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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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엄마가 어디 멀리가실건가보네요.

산하s25.02.07 12: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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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장은 울 마눌도 이 정도 함,,
일주일 내내 먹다가 다 못먹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나중에 녹여서 또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월태백25.02.07 11:53신고
댓글

ㅋㅋㅋ 저도 공감합니다 ㅋㅋ

마포보안관25.02.07 11:54신고
댓글

아, 우리집인줄ㅋ

레일트레이서25.02.07 13: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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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치
비상식량이군.

36기통꾸기25.02.07 11: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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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디 멀리가실건가보네요.

산하s25.02.07 12: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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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냄비 인줄 알았는데 들통...ㅋㅋㅋ

raydad25.02.07 12: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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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손이크신분들이 정도 엄~청 많습니다.

행복사랑바라기25.02.07 12:44신고
댓글

한국어머니들이 큰손으로 세계최강일거에요

디스카운트25.02.07 13: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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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 친정 좀 다녀올게. 라면 먹지 말고 이거 다 먹어! 버리는지 홈캠으로 다 볼 거야!!

일벌백계25.02.07 12: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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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떡볶이에 어묵국물 먹고 싶다

큰거온다25.02.07 12: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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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금 4일째 소고기국 묶고있음 오늘 묶으면 끝남

만공도사25.02.07 12: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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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복이 적당한데? 그랬는데
밑에 사진 보니 ㅋㅋㅋㅋㅋ
어우야 통이 크심

AJURA25.02.07 13: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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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친구들이랑 해외 여행 가시나 보다.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25.02.07 13: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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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놓고 일주일 어디 다녀오시는걸지도..ㅎ

maiki25.02.07 13: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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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릴때 누나가 떡뽁이 처음으로 만들어 준다고해서 기다리는데 간을 보라해서 보니 짜고 다음은 싱겁고 몇번 하더니 저렇게 만들어 놨었음. 음식도 흉기가 될수도 있다는걸 그때 암.

열혈소시민25.02.07 13: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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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떡뽁기를 들통에 하셨어 후덜덜

VVVIP4525.02.07 13: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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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어머니하고 떡볶이 어머니... 두분이 가게 차리시길...

배설공주와일본난쟁이25.02.07 13: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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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때 엄마한테 쑥떡 먹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5개씩 넣어서 100봉지 만들어서 오셔가지고
결혼한지 13년 됐는데 아직도 냉동실에서 나옴
더 놀란건 누나네 절반주고 반만 나한테 준거라고....

시골신사225.02.07 13: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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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같은메뉴는 한번이상 안먹어서 상상도 할수없는양.

이하나25.02.07 13: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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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울 엄마가 국,찌개는 무조건 들통이였음 학교 갔다오면 알아서 떠다 차려 먹는 셀프 식사였고

00356225.02.07 13: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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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1/5 정도 줄이시는게 좋을듯...
많이 하면 남고 결국은 음식쓰레기 됩니다.

구름대왕25.02.07 14: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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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는게 싸거든요. 얼려보관하면 꽤 오래 먹음.

안SmartJ25.02.07 14: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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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어마어마

암행단속25.02.07 15: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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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너무크시네..ㅎㅎㅎ

삶의의지25.02.07 16: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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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작은거보다 이왕하는거 조금더 해서
나누어먹어요

여신하늘영웅맘25.02.07 17: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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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통 떡볶이 상표등록 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 잔치급이네

이게나라야25.02.07 19: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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