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259
'중국인 간첩 99명 체포' 가짜뉴스를 확산시켜 문제를 일으킨 인터넷 매체 <스카이데일리>에서 과거 국가정보원(국정원)발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들이 기자와 필진 등으로 대거 활동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명박 정부 때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됐던 국정원 댓글부대 '알파팀’ 활동가가 이 매체의 기자로 활동 중이었고, 2015년 국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드러난 '국정원 KTL 댓글부대' 사건 핵심 관계자도 이 매체의 필진으로 있음이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 쪽이 최근 헌재에서 '계엄령'을 '계몽령'이라고 전파한 논리 역시 국정원 출신 필진이 이 매체에서 처음 주장한 사실도 확인됐다.
역시나 모두가 예상했던 그대로군요.
놀라운 기사인데 너무나 뻔히 예상했던데로라서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게다가 더더욱 뻔한 사실로,
악의 뿔리는 MB였다는 것.
ㅆㅂ
이 글이 주목받게 되면 또 삭제 당할 겁니다.
아래 링크 정게 글에도 추천 꼭 부탁 드립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916442&pd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