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로 유난히 추웠던 겨울...

그 추위만큼이나 따뜻함이 기다려지는 날이네요.

저도 보탬이 되고자, 집 근처 아동 보육시설에

기부하고 왔습니다.

자주는 못하지만, 늘 생각은 가지려 노력 중입니다^^

이런 작은 온기가 모이면, 따뜻한 세상이 되겠죠? ㅎㅎ

아무쪼록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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