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재판관에 대해선 “우리법연구회 소속인 이 재판관은 13억대 주식을 가진 회사의 재판에 승소 판결을 내린 직후에 그 회사 주식을 또 추가 매입한 적이 있다”며 “이게 공정한 재판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더 충격적인 건 이 재판관의 여동생인 이상희 변호사는 대통령 퇴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며 “이 정도라면 이 재판관은 (이번 재판에서)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심리를 기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씨는 “정 재판관 남편인 황필규 변호사도 우리법연구회 소속으로 대통령 탄핵을 시키겠다고 시국 선언한 장본인”이라며 “이런 이해충돌과 특정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쪽에 자신의 여동생이 있고 자기 남편이 있는데 어떻게 공정한 재판을 할 거라고 생각하나”
내란수괴 윤씨가 임명한 정형식이 탄핵심판 주심인데 니들이 불공정 불의 타령하는게 진짜 노양심에 웃음벨이다 ㅋㅋㅋㅋㅋ
정형식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 이건 공정해?ㅋㅋㅋㅋㅋ
▲윤 대통령이 유일하게 직접 지명하고 임명한 재판관이라는 점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후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시점인 지난 6일 정 재판관의 처형(부인의 언니)인 박선영 전 의원을 장관급인 진화위 위원장으로 임명한 점 ▲박선영 위원장이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집회에 참석해 극우적 발언을 했던 인물이고 정 재판관 본인도 전 목사 지지자라는 의혹이 있는 점 ▲역시 수구보수 성향인 민일영 전 대법관과 동서지간이고 김진태 강원도지사와는 처사촌 사이인 점 ▲현직 판사 신분으로 극우 성향 북한 이탈 주민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 발기인 대회에 참석하고 5년간 600만 원을 기부한 점 등이 꼽힌다.
1찍은 아무리 이래도 헌재 사법권을 존중하고 법치주의 수호하는 애국시민들인데 2찍빨갱이들은 어떻게 된게 지들이 온갖 불공정 혜택 다 받고도 만족을 못하고 반란폭동을 계속 저지르려고 하냐 ㅉㅉ
동대구역 가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광장이라고 부를 만한 넓이가 아니라 그냥 조금 넓은 놀이터 정도 넓이밖에 안 되고 승강장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 입구도 그쪽에 있고 신청사 생기기 전부터 있던 기존 입구도 그쪽이라 거기서 주말에 모여버리면 터미널이랑 역이랑 다 마비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