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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함평군 대동면에서 멸종된 줄 알았던 붉은박쥐의 집단 서식이 확인되면서, 

함평군은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세금 낭비 논란 속에서도 

순금 162kg을 사용해 황금박쥐상을 제작했다.

 

2007년 (제작당시) - 27억 

2025년 현재 - 276억

 

박쥐가 은혜를 갚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