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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인들 주장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대전MBC 사장으로 재임하며 법인카드로 모두 1억4279만원을 지출했다. 지출액에는 고급 호텔, 고가 식당, 유흥업소 등이 포함돼 있었고, 관계회사 접대를 이유로 1559만원 상당 와인을 대량 구매한 의혹도 있었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