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에서 본 손님, 구로구에서 또 봤네.
짐을 싣고 있어서 가까이서 못 찍고 줌으로 땡겨 찍음.
구로구가 요즘 답변을 빨리 올림.
양천구건은 경찰에 넣었는데, 구로구건은 3월 경에 넣어주마.
올해 전반기는 경찰서와 검찰청에서 보내라~
170번째 부정행사범은 163번째 손님의 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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