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퇴직했지만 가평 시골에서 근무한 일이 있었다.
그 당시 김대중 당 대표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는데,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한 (예전에는 소사 아저씨)라고 부르는 분이 있었다.
그 분이 "김대중이 공산당 빨갱이라던데요.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공산당 나라가 된다던데요" 라고 말한다.
어이가 없었지만 '아니다' 라고 만 할 뿐 더이상 설명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미 세뇌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 후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민주국가로 한층 발전하였는데, 오늘날 '비상계엄'이라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국힘 위원장이라는 자가 예전과 같은 공산당 타령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또한, 생각해 보라 어느 당이 독재자의 후예를 자칭하는지.....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매도했었다.병장 출신이 상고 출신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절단 난다고.
그래서 그 잘난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출신 대통령들이 국가 운영을 잘했냐고 묻고 싶다.
Ai에 양자 컴퓨터가 시대의 화두가 되가는데 아직도 빨갱이 타령이나 하고 있는 정치 세력에
심히 국가의 앞날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