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꾸 YTN 보고 얘기하길래

차라리 좃센티비를 보라고 했더니

YTN이 그래도 공정하지 않냐고 하더군요


유진그룹에 매각되기 전에는

독립성이 어느 정도 유지되었는데

그 후에는 거의

윤석렬이 똥꼬빠리가 되었죠


박장범이 개빙신이나

유진 와이티엔이나

좃센티비나

애널에이나

애무비엔이나

막하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