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희 가족의 이야기가 실xxx대 밤 9시에 나올 예정입니다.
저희 동생이 증여 받은 땅에서 처가 식구들이 식당을 할 수 있게 해줬는데 저희 남동생의 부인이
불륜인걸 속이고 어느날 갑자기 저희 남동생에게 계약서를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10년간 무보증에 년세 3천만원에 불공정한 계약서를 쓰게하였습니다(원래 시세는 대략 보증금 7천이 년세 7천 입니다) 그러고는 불륜을 바로 들키게 되었는데 저희가 기만으로 쓰고 불륜이라는걸 모르고 쓴 불공정한 계약서이니 이혼하는 마당에 나가라고 하자 계약서가 있으니 자기네는 10년간 나갈 의무가 없다고 하며 무보증으로 위에 계약서 내용대로 저희 땅에서 장사를 하겠다면서 아직도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이곳은 지금 제주 거주 연예인의 단골 집이 되면서 그의 절친한 유명한 발라드 가수가 들리면서 문전성시하는 대박 집이 되었습니다. 애초 돈이 없던 집안을 거기서 가게까지 하게 해주면서 돈을 벌게 해줬더니 저희에게 돌아온건 바람에다가 할아버지께 증여받은 그 땅을 재산분할 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애 둘을 두고 집을 나가 놓고서 (1년째) 저희 남동생에게 가압류도 걸고 불륜이면서 저희 남동생과 사이가 좋았었으면서 파탄관계에서 만난거니 불륜 관계가 아니라며 저희를 능멸 하고 있습니다. 이 파렴치한 엄마라는 사람은 10개 통장을 다 가압류 걸고 애 2명을 키우는 저의 남동생을 1년간 궁지로 몰고 있으며 그 불공정한 계약서에 따라 올해 1.1일 년세 3천을 받아야했는데 저희가 알려준 적도 없는 가압류 통장에 12.23일 입금날짜도 아닌데 동생이 사용못하게 마음대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이 여자는 지금 식당가게는 부모와 남동생이 운영하게 하고 상간남이 운영하는(브랜드) 택배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상간남 소송의 변호사도 둘이 같은 변호사 입니다.
불륜임에도 사과 한번 없이 저희 땅에서도 안나가겠다하고 심지어 또 다른 같은 지역 2호점과 서울 1호점까지 개업 예정인걸 촬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세요 이것보다 더한 이야기가 들어 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1.23 목요일 9시 실xxx대 시청바라고 유x브로 바로 올라오니 꼭 응원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