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간이 어쩌다가 저리 되었을까? 가 아니라
그동안 숨겨놓고 있었던 본성을 이제서야
드러낸 것이 아닐까?
저런 자 밑에서 역사 교육을 받을 제자들을 생각하니
참으로 우려스럽다.
저 인간이 어쩌다가 저리 되었을까? 가 아니라
그동안 숨겨놓고 있었던 본성을 이제서야
드러낸 것이 아닐까?
저런 자 밑에서 역사 교육을 받을 제자들을 생각하니
참으로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