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37852.jpg

 

 

1000037854.jpg

 

 

1000037850.jpg

 

 

1000037856.jpg

 

 

1000037858.jpg

 

입장권만 있으면 야외에서 25만명까지 아무나  참석할 수 있는 건데 대단한 것처럼 부풀리더니 그조차도 못하고 국민 세금 낭비하고 오겠네. 

 

국회 의사당으로 취임식이 변경 된 후에 600명만 직접 볼 수 있고 (정용진과 쿠팡 대표 참석 )

 

실내 경기장 TV로 볼 수 있는 티켓을 2만명에게 다시 나눠줬는데 윤상현은 그것조차 못받음

 

애초에 왜 간겨?  미국 놀러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