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할배들 종북종북하면서 또 포퓰리즘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무료 버스 지하철를 타고
천사의 집 요한의 집 나눔의 집에서 무료 급식 처먹고
그길로 서울역 광장으로 가서 무료 도시락도 챙기고
광화문으로 이동해서 전관훈이 2만원 알바 하다가
배고파지면 진보진영으로 몰래가서 오뎅 라면 훔쳐먹고
후식으로 아이유와 이승환(형)이선결해 주신 커피도 타 먹고 다시 성조기 흔들기
다시 종로에 지저분한 고시원으로 쓸쓸히 개선하면
휴~~ 보람찬 하루였다......
다시 보배드림으로 접속하여 850원 벌어야지 라라랄라~
보배서식하는 2찍 할배의 하루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