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버매장

열기

베스트글

박순찬 만화시사

(11) 이미지 휴대전화

25.01.16 17:15 추천 218 조회 12752

포르쉐빠르쉐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1 쓰기

베플구치소 지낼만하지? 잘잤다면서?

2찍없는세상이좋아25.01.16 17:1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이분 그림퀄이 날이 갈수록 훌륭해짐..

또, 굥놈은 하도 많이 그려서 이젠 눈 감고도 그리실듯..

분실신고11225.01.16 17:2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베플본 중 최고의 풍자다!

슈뢰딩거25.01.16 17:1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구치소 지낼만하지? 잘잤다면서?

2찍없는세상이좋아25.01.16 17:16신고
댓글

그날 윤석열 사주가 물 만난 고기 사주였답니다. 구치소랑 궁합이 어마어마하게 잘 맞나 봐요

이니어주니25.01.16 18:10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본 중 최고의 풍자다!

슈뢰딩거25.01.16 17:1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이분 그림퀄이 날이 갈수록 훌륭해짐..

또, 굥놈은 하도 많이 그려서 이젠 눈 감고도 그리실듯..

분실신고11225.01.16 17:22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지금이야 코골고 잠만 잘자지 점점 술없이 고통을 느껴봐라. ㅋㅋㅋ

zazira3825.01.16 17:3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술 없이 자다니 대견하다 ㅋㅋㅋ

암행단속25.01.16 17:48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대포맞은까치25.01.16 17:49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얼굴이 화나있네

라노아25.01.16 18:06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깨알 같은 수의 번호 12.3

방바닥은아랫집천장25.01.16 19:0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진술은 거부하고 밥은 꼬박꼬박 처먹고

카페라떼2125.01.16 20:15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생활복도 안입고
입고간 양복입고 잤다더군요

깜장심바25.01.16 20:34신고

답댓글을 입력해주세요.

공지

모바일 동영상 업로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