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용현 계엄 포고령 두고 서로 ‘네 탓’ (34) 이미지 휴대전화 14:32 추천 209 조회 12339 웃으면만사형통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이제부터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추천209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