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방학숙제를

하루에 끝낸 기분.

매우 후련한 마음 입니다.

특히

 유저분들께  존경의 마음

전하면서 계엄당일 현장으로

달려가신 누군지도 모르는

TIME EN PAIN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점심식사.  즐겁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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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 마음이셨을거고

걱정이 태산이셨을겁니다.

이제 순리대로 대한민국,

경제가 일어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올한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