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낼모래 집사요 (325) 휴대전화 25.01.13 22:43 추천 1856 조회 88077 봉구52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올해 마흔 둘인데 세상에 혼자되고 술좋아하고 유흥좋아해서 흥청망청살다가 정신챙기고 빚다까고 거의 은행꺼지만 낼모래 집계약해요 지방에 작은 아파트지만 처음으로 내집을 갖게되네요 행복하다..라는 느낌을 너무 오랜만이네요 형들 2025년에는 다들 행복하자!!! 추천1,856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