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노상원이가 야구방망이로 뚜까패서 공심위 원장은 직접 심문하겠다고 했다자나....저말들이 과장된거라고 생각한다면 전두환 말대로 직접당해보지 못한 무지에서 오는 설마라고 착각하는거겠지만 군부독재때는 저런일들이 일상이였다!! 설마가 사람잡던 시대를 굥이 만들려고 했던거야 정신좀 차려!!
김어준 보고 선동 되겠냐?? 세월호 잠수함이 박았다고 은둔고수 특별하게 데려왔다고 인터뷰하는거 보고 제정신 아닌 방송이라 생각은 했다
근데 계엄령은 김어준 말 듣고 선동 될건 아니고 군부독재 시절은 오래되지 않은 과거잖냐?? 심지어는 우리나라 광복된지 얼마나 됐냐?? 아직도 일제때 사셨던 분들 살아계심
과거라 하기엔 그 기억을 가지고 살고 있는 분들이 많다고..
근데 이해가 안되는거 중 하나는 말이야 그렇게 당해놓고 당한 사람들이 계엄을 옹호하고 있다는게 개탄스럽다
다들 나는 아니겠지 생각하나봐??
나 고등학교 다닐때 아버지께서 제발 평범하게 살아라 라고 하셨는데 나이먹고 나니까 그말이 뭔지 알겠던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게 제정신인가 싶다
지금 30대만 되더라도 이게 지금 무슨 말인지 모를거임
살인하려고 칼들고 막 후렸는데 운좋게 피해다니고 도망쳐서 안찔렸는데 상처안났으니 살인 아니다라고 하는것이나 다름없는거지 그럼 대통령 한테 칼 휘둘러도 상처만 안내면 괜찮은건가? 그리고 대통령의 악행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면 다 이해해주나? 정신병자가 따로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