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금쪽이 김유나, 김현조는 딱 조민만큼만 털어보자 ! (14) 25.01.11 21:48 추천 221 조회 10047 Anarchist9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검사들아 5년째 재판중인 빠루 나경원의 아이들 입시비리를 조국 대표의 딸 조민만큼만 털어라 !!! 면접에서 "우리 엄마 나경원인데요 !" 이 답변 하나로 대학교 들어갔는데 ... 그리고, 김현조는 거의 조민 급이던데 ... ㅋ 훗 추천221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