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아 5년째 재판중인 빠루 나경원의 아이들 입시비리를 조국 대표의 딸 조민만큼만 털어라 !!!


면접에서 "우리 엄마 나경원인데요 !" 이 답변 하나로 대학교 들어갔는데 ... 


그리고, 김현조는 거의 조민 급이던데 ... ㅋ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