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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울대생의 이야기

(19) 이미지 휴대전화

25.01.10 13:20 추천 116 조회 11311

걸인28호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8 쓰기

베플비오나?

시브레25.01.10 13: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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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얼마나 독하게 사셨을까 ..
그 인내심에 머리 숙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_ _)

sufferance25.01.10 13: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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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 놈의 호르몬!!!

드라쿨25.01.10 13: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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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나?

시브레25.01.10 13: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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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

신발타고세상구경25.01.10 13: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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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독하게 사셨을까 ..
그 인내심에 머리 숙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_ _)

sufferance25.01.10 13: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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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호르몬!!!

드라쿨25.01.10 13: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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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풍부해졌어도
아직 우리주변엔 어려운환경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서글프네요

보배야간조25.01.10 13: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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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눈..물

동느님25.01.10 14: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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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좋은건 다들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

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25.01.10 14: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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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네

벽오금학도725.01.10 14: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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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요 ㅠㅜ

머래25.01.10 14: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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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둥이와백점신부25.01.10 14: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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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라고 카이스트 면접에서
3번이나 떨어졌던 친구 생각이 나네

은하수랑25.01.10 14: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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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눈물이 너무 났네요...나이가 이제 반 백하고 4년이나 지나고 보니 눈물도 많아지네요 ㅠㅠ

하늘비7225.01.10 15: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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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가 생각나 눈물이 다 나네요.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살면서 어머니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농구와수학25.01.10 15: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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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네요...시장에 앉아계신 이야기의 어머니처럼 시장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셨던 나의 어머니...돌아가신 후에야 후회같은 눈물만 흘립니다..

카이저라니25.01.10 15: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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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더 잘해드릴껄ㅠㅠ 왜 철이 늦게 들었을까ㅠㅠ

포악한고양이25.01.10 15: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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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는지 이런 글 보면 눈물 나네요

호준사랑25.01.10 16: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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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나혼자만싼다25.01.10 18: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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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춧가루 뿌렸나...
코끝이 시큰하네...

Orb25.01.11 11: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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