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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보배 누님 형님들!

 

제 나이 마흔셋 ㅜㅜ 정말 힘겹게 두번의 유산을 거치고 첫째 딸아이가 생겼습니다.  

나라도 어지러운데 저한테는 큰 감격이며 기쁨입니다 ㅜㅜ

 

보배 누님 형님들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부자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